- 해당 글은 글로벌 인재트랙으로 Qualcomm Institute AI Program에 참여하고 후기로 작성하는 글입니다.
출국 전 팁
USIM
- 데이터를 미국에서 사용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입니다.
- 로밍
- 미국 USIM
- 미국 ESIM
- 개인적으로는 ESIM 중 Mint Mobile을 이용하는걸 추천합니다.
- 신규 유저의 경우에는 3달동안 데이터 무제한에 45$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.
- 굳이 3개월을 써야 하나 싶지만, 로밍이나 다른 ESIM들을 찾아봤을 때 1달 반동안 45$보다 더 많이 나와서 저는 Mint Mobile로 3개월 구입했어요.
- https://www.mintmobile.com/ 홈페이지 들어가기
- Let’s go 클릭
- I don’t like saving money 클릭
- 마음에 드는 요금제 선택하기 (폰 선택해서 ESIM 호환되는지 확인)
- Proceed to Checkout 클릭
- 해당 정보로 입력
- 결제하기
짐 싸기
- 짐을 쌀 때에는 기내 수하물과 위탁 수하물로 분류해서 준비하는걸 추천합니다.
- 보조배터리, 노트북, 아이패드같은 것들은 위탁 수하물로 붙이지 못하는 것들도 있습니다.
- 여권은 꼭 기내 수하물로 챙겨야합니다
미국에서 생활을 하며 챙겨오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하이라이트 했습니다
기내 수하물
- 노트북
- 여권
- 여권 사본
- 아이패드
- 보조 배터리
- 에어팟
- eSIM
- 선글라스
- 목베게
- 렌즈 & 안경
- 향수
- 안대
- 현금 (300달러)
- 충전기
- 명함
- 볼펜
- 헤드셋
위탁
- 클렌징폼
- 로션
- 상비약
- 감기약 (테라플루)
- 진통제
- 데일밴드
- 연고
- 가네톡 (숙취가 없어짐)
- 글루콤(비타민)
- 섬유탈취제
- 손톱깎이
- 노트북 충전기
- 전기포트
- 슬리퍼
- 옷 5벌
- 잠옷
- 모자
- 속옷 7벌
- 양말 10쌍
- 돼지코
- 닌텐도 스위치
- 인공눈물
- 불닭소스
- 다이소에서 파는 미원 (요리할때 좋음)
- 치약 & 칫솔
- 핸드크림
- 외국인 선물 (다이소)
돈돈돈
- 미국은 물가가 비쌉니다. 매우매우매우 비쌉니다.
- 한끼에 15000원이면 합리적으로 적당하게 먹었다고 할 수 있고 디즈니랜드를 가려 한다면 티켓값만 30 ~ 40만원대로 정말 비쌉니다.
- 하지만 자본주의의 나라답게 돈이 있다면 생활이 배로 편해지고 마음껏 미국을 즐길 수 있습니다.
- 돈을 많이많이 챙겨오세요.
- 가능하다면 일시적으로 불속성 효자가 되어 돈을 빌리고 나중에 효도로 갚는것 추천드립니다.